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인구 증진·활성화에 뛰어들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14개 스타트업을 선발하며, 선발된 업체는 경기도 가평과 전라북도 무주에서 관광 실증사업을 펼칠 수 있다.
관광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과 연계해 관광산업으로 확장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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