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대명이 검사를 그만두게 된 과거사가 드러났다.
지난 8일 첫 방송돼 순항 중인 JTBC '협상의 기술'에서 김대명은 M&A 과정의 법률적 조언을 도맡는 협상 전문 변호사 오순영 역으로 시청자와 마주하고 있다.
특히 15일, 16일 방송된 '협상의 기술' 3, 4회에서는 오순영의 냉철함과 담대함이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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