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2018년 2월 세계랭킹 1338위로 성인무대 커리어를 시작해 2019년 11월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너무 이른 나이에 성인무대를 밟은 탓에 커리어 초반에는 천위페이(중국·13위·11승12패) 등 정상급 선수들에게 열세를 면치 못했지만, 이후 대처법을 찾아내고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서승재(오른쪽)-김원호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끝난 2025전영오픈에서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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