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간 함께 걸었던 비행청소년들이 11년 전에 쓴 타임캡슐 편지를 성인인 된 그들에게 보내줄 예정이라며 범죄로 인해 무너진 사회적 이익과 회복을 위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가 청주지법 형사단독 재판장을 맡을 때 검찰이 최고 징역 10년을 구형한 지역주택조합 재개발 사건의 당사자들을 보석으로 석방하고 결국 벌금형으로 마무리한 사건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재판으로 꼽았다.
그는 이들에게 검찰 구형대로 장기간 구속하는 형사 처벌을 내릴 수 있으나 그러면 처벌 수위는 높아져도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에서는 멀어지고 해당 사업은 좌초되는 사회적 비용을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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