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은 오만~요르단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 8차전 전승으로 본선행 티켓을 조기에 거머쥐고자 한다.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오현규와 주민규 모두 골맛을 보며 주전 경쟁에 불을 지폈다.
17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첫 소집 훈련에 앞서 오현규는 ‘스피드와 상대 배후공간 침투’, 주민규는 ‘경험과 골문 앞에서 여유’를 장점으로 어필하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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