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국 의원(제공=진주시의회) 경남 진주시가 한국국제대학교 폐교 이후 발생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 의원은 한국국제대 폐교 이후 1년 6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진주시가 한국국제대 폐교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신속히 실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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