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방지가 우선' SSG-KIA 시범경기 한파 취소...KBO 역대 1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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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방지가 우선' SSG-KIA 시범경기 한파 취소...KBO 역대 13번째

전국에 꽃샘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 맞대결이 한파로 취소됐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올해 취소된 시범경기는 총 4경기다.

전날 같은 시간에 비해 기온이 약 2~3도 높긴 하지만, 체감 온도가 4.9도로 날씨가 다소 쌀쌀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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