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의 사연과 고민을 나누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상순의 강아지 언급에, 한 청취자는 "이상순 씨 닮은 강아지를 봤다"는 문구를 남겼다.
또 다른 청취자는 "친한 언니가 운전하다 졸려서 휴게소 들어간다 해서 '완벽한 하루' 들으면 잠 깰 거라고 하니 욕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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