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 "이제 야구만 잘하면 돼" 신구장에 만족…"홈 이점 최대한 이용해야"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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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문 감독 "이제 야구만 잘하면 돼" 신구장에 만족…"홈 이점 최대한 이용해야" [대전 현장]

공식 경기로는 첫 경기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를 치른다.

우측에는 너비 32m, 높이 8m의 몬스터월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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