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 협상과 관련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에 보낸 서한을 수령했다며 이를 면밀하게 검토한 뒤 대응하겠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은 자국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미국과 협상하는 것에 여지를 두면서도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모습이다.
관련 뉴스 美백악관, 핵협상거부 이란 직접공격 가능성에 "모든 옵션 고려" 중·러·이란 외교차관 회담…"모든 대이란 불법 제재 풀어야"(종합2보) 美, 트럼프의 '핵 협상' 제의 거부한 이란의 석유장관 제재 이란 최고지도자 "트럼프 협상제안은 기만…약속 안 지킬 것" 이란 "트럼프 편지 곧 도착…협상에 열렸지만 공정해야"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