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국유지에 막대한 양의 폐기물을 무단 매립한 업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 순천지청 형사 1부는 17일 국유지를 훼손하고 대량의 폐기물을 매립한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 등)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공범 3명과 폐기물을 넘긴 1개 법인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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