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사이버 보안 기업 '안랩(AhnLab)'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월드클래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안 의원은 "큰 방향으로 생각할 때 그게 결국은 언젠가는 결실을 맺는다.모든 것들은 장기적으로 보고, 개인이나 기업만이 아니라 항상 사회를 생각하는 방향이 옳은 것"이라며 "30주년을 맞은 오늘,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함께 사는 사회에 기여하는 초일류 기업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매출 3000억 원, 5000억 원을 넘어 1조 원 기업으로 도약하자"며, "어떤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도 이길 수 있는 ‘월드클래스 보안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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