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림픽 때도 소리를 안 질렀는데..."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7·성남시청)이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들고 활짝 웃었다.
최민정은 여자 대표팀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다음 2025~26시즌 여자 대표팀 자동 선발권을 얻었다.
다음 시즌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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