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강아지 산책할 때 사람들과 인사 주고받는 정겨움이 좋다며 인싸력을 자랑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상순은 경남 통영에 위치한 서피랑 마을의 인사하는 거리를 산책하기 좋은 곳이라 소개하며, "누구를 만나든 반갑게 인사하는 거리"라고 알렸다.
끝으로 "인사 주고받으면 기분 좋은 건 사실이다.다들 안녕하시냐.편안하게 지내고 계시냐"라고 안부를 물으며, "안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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