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최종 우승 영광은 김예찬에게 돌아갔다.
3월16일 방송된ENA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언더커버’(UNDERCOVER)최종회에서는 처음으로 자신의 신곡으로 무대에 오른‘TOP 5’와 대망의 우승자가 가려졌다.자신의 이야기를 녹여낸‘TOP 5’의 신곡 무대가 리스너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예찬이 첫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김예찬은“깊이 가라앉아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손전등처럼 앞을 비춰주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신곡‘Let It Shine(렛 잇 샤인)’을 선보였다.희망찬 기운이 느껴지는 무대를 완성한 김예찬에게‘TOP리스너’정재형은“이 노래로 예찬 씨가 태어난 느낌”이라고 했고,권은비는“솔로 가수로 음악방송에 데뷔를 한 것 같다.신나는데 눈물이 났다”고 호평했다.김예찬 역시“만족 대만족”이라면서 아쉬움이 남지 않은 파이널 무대에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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