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명예교사 50명, 학교·유적지서 평화·인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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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명예교사 50명, 학교·유적지서 평화·인권 교육

제주4·3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세대가 평화와 인권교육에 나선다.

제주도교육청은 17일 제주4·3을 직접 체험한 1933년생 김명원 할아버지와 1939년생 양신하 할아버지를 비롯한 50명을 4·3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로 위촉했다.

교육청은 올해부터 4·3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전문교원과 함께하는 명예교사 수업을 진행하고, 교원을 대상으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4·3 이야기 연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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