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전문 경영 체제 도입과 외부 인력을 수혈하면서 본격적인 쇄신 작업에 들어갔다.
한미약품 그룹이 1년 동안의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하고 머크식 경영체제 구축을 시작했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임주현(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부회장), 김재교(전 메리츠증권 부사장), 심병화(전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 김성훈(전 한미사이언스 상무) 등 4명을 사내이사 후보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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