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이 3월 13일 세종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1억 원을 기부하고 있는 모습.
타이어뱅크 창업주 김정규 회장이 2025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김정규 회장은 "타이어뱅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우리의 기부가 더 많은 기업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촉매제가 돼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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