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픈 당일 약 800명이 방문했으며, 1주일간 약 3000명이 다녀가며 K-카페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 할리스 일본 오사카 ‘혼마치점’ 오픈 당일에 고객들이 방문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할리스 할리스 혼마치점은 직장인들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1인석, 와이파이, 콘센트 등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델리 메뉴와 점심 시간대 세트 메뉴를 운영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오사카 한정 MD로 출시된 한글 패턴 손수건, 미니 토트백, 아크릴 키링 등이 한국 문화를 선호하는 일본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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