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민 용인특례시 의원, 옛 경찰대 부지개발 교통대책 미흡하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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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용인특례시 의원, 옛 경찰대 부지개발 교통대책 미흡하다 지적

김병민 의원,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장 시정질문 장면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이 14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옛 경찰대 부지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교통환경 개선 대책이 미흡하다고 꼬집었다.

특히 언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옛 경찰대 부지) 진행 상황을 질문하고, 사업자가 공공 기여한 문화공원 약 9만㎡(약 2만 7000여 평)에 대한 새로운 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재협상을 통해 구성동·마북동 주민들을 위한 복합적인 문화시설 설치가 타당하다며 집행부의 검토를 요청했다.

덧붙여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설치 시 1일 1만 8000대의 이용 차량이 예측돼 언동로를 통행하는 차량이 급증해 동백IC(가칭) 설치에 앞서 교통량 증대 방안 마련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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