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상황실의 상황관리도 강화한다.
특히 헌법재판소에서 가까운 3호선 안국역은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커, 탄핵심판 선고 당일에는 하루 종일 폐쇄 조치할 예정이다.
주요 집회 장소에는 이동형 화장실을 총 5개동 설치해 화장실 이용 인파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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