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하이퍼나이프’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박은빈, 설경구, 박병은, 윤찬영이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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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오는 19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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