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부상' 1년 만에 돌아온 최지묵, 우측 십자인대 파열...장기 결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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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부상' 1년 만에 돌아온 최지묵, 우측 십자인대 파열...장기 결장 불가피

1년 전 부상과 같은 부위인 우측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변성환 감독은 최지묵의 몸 상태에 이상이 있음을 확인하고 이상민으로 교체해 주었다.

최지묵은 2024시즌을 앞두고 부산 아이파크를 떠나 수원에 합류했는데 개막전 충남아산전에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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