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로 116에 위치한 평생학습관은 최신 시설을 갖춘 복합 교육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성인 문해교육부터 직업능력 향상,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 참여교육까지 총 63개의 강좌가 개설돼 있으며 이를 통해 모든 연령층 시민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평생학습관 개관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배움터로 기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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