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나운서가 ‘아침마당’ 하차설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김재원 아나운서는 “시청자 여러분 제가 오늘 나올까 궁금하셨을 텐데 제가 무사히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대해 김 아나운서는 “주말 사이 오해가 있었던 모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BTS RM “하이브, 우리에게 애정 가져달라” ‘해체’ 언급 후 작심 발언 [왓IS]
[TVis] 함소원 집, 낯선男=딸 등원 선생님…“父 빈자리 대신해 주는 느낌도 들어” (동치미)
5000원도 아깝지 않다?… 디저트 업계 점령한 ‘두바이 쫀득쿠키’ 열풍
정우성, 입장 거부 굴욕…“현빈과 간다니 바로 가능” (전참시)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