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청년농업인 육성 농지은행사업비 95억 확보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 및 경쟁력 강화,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지은행사업비 93억원을 확보했다.
17일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에 따르면 농지은행 사업은 경영규모·연령별 농가의 성장단계를 구분하여 단계별로 맞춤형 농지지원을 통해 청년농 및 전업농 등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도 진도지사는 농지은행사업으로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69억원, 과원규모화 1억원, 경영회생 농지매입사업 17억, 은퇴이양직불 5억원, 농지연금 3억원 등 총 95억원을 확보하여 농업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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