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김새론의 유족 측이 향후 김수현 측에도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골드메달리스트 측에서 가세연과 인터뷰를 한 김새론의 이모가 친이모가 아니라고 말한 것을 지적한 것.
앞서 가세연은 김새론이 미성년인 시절부터 김수현과 열애를 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 김수현이 군복무 시절 보낸 손편지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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