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는 180개에 달하는 협력기관과 손잡고 ‘서울의료관광 산업’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7일 오후 2시 서울관광플라자 4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서울의료관광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서울시는 프리미엄 의료관광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동남아 시장’, 즉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에서 건강상담회와 서울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집중적인 의료관광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