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 다쓰테크(DASS TECH)가 페루 로레토(Loreto) 지역에서 진행 중인 농촌 전력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올해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페루 100여개 사이트 중 3곳에 시범적으로 설치 공사를 진행, 시스템 구축 및 현지 공사업체를 지도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다쓰테크 관계자는 “페루 농촌 지역에 안정적 전력망을 공급함으로써 현지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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