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21, 두바이 금융 중심지서 K-ART 전시…韓 전통공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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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21, 두바이 금융 중심지서 K-ART 전시…韓 전통공예 선보여

아티클21(대표 오아름)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금융과 예술 허브인 두바이국제금융센터(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er, DIFC)와 협력해 우리나라 전통공예의 심미성과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전시를 올해 11월 한 달간 DIF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대용 장인과 박재성 장인은 공통적으로 ‘전통공예’의 유산을 지키면서 전통적인 방식과 기술 위에 예술적 표현을 확장하고, 현대적 가치와 의미를 내포하기 위해 끝없이 고민하고 작업한다.

아티클21은 두 장인의 작품을 통해 전통공예 그대로도 해외에서 가치와 시장성을 증명할 수 있다고 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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