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벗고 제복 입었다"…'컴백' 더윈드, 청량 스펙트럼 넓힐 '온리 원'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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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벗고 제복 입었다"…'컴백' 더윈드, 청량 스펙트럼 넓힐 '온리 원' [일문일답]

더윈드(김희수·타나톤·최한빈·박하유찬·안찬원·장현준)는 오늘(17일) 두 번째 싱글 앨범 ‘Only One Story(온리 원 스토리)’ 발매를 앞두고 일문일답을 통해 컴백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박하유찬: 이번 활동을 준비하며 처음으로 저희 멤버들이 제복을 입었는데, 다들 잘 어울리고 멋있어서 ‘다들 어느새 자랐구나…’라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번에는 조금은 멋있는 더윈드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장현준: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은 팀워크인 거 같습니다.

타나톤: 더윈드만의 색깔과 음악이 세계적으로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목표입니다! 박하유찬: 이번 활동으로 더 많은 분들이 더윈드를 알아주시고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으니, 저희의 성장한 모습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7.더윈드의 컴백을 기다려준 위즈(WHIZ)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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