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작년 말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의 이유로 스탠다임을 퇴사했다.
송 대표는 “삼성종기원 재직 당시 창업을 원했던 김진한 전 대표의 설득에 저와 윤소정 CSO(과학총괄임원)가 공동창업에 나섰다.
송 대표는 “올해 기술성평가 통과까지 버틸 수 있는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펀딩을 진행 중이다.아직 진행 중이라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지만 일부 기관투자자들이 확약(커밋)했고 이달 말 정도 클로징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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