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에이전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렐레보’ 소속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이강인, 이냐키 페냐 등을 관리하는 스페인 에이전트 하비에르 가리도는 영국에선 많은 경기를 관전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톤 빌라, 에버턴 등 몇몇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만났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적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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