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테리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책상 인테리어에 진심인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싸이번이 새로운 PC케이스를 내놓으며 고객 유치에 나선다.
싸이번 (대표이사 최범석)은 데스크테리어에 최적화된 PC케이스 ‘LIMPID SC-M5’와 ‘LIMPID SC-X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USB 3.2 Gen2의 인터페이스가 기본 제공돼 확장성이 넓은 것도 이들 제품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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