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시범경기 타율 0.464(26타수 13안타) OPS(출루율+장타율) 1.197로 하락했다.
배지환은 영리한 기습번트로 만든 안타, 빠른 발을 이용한 주루플레이 등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주전이 아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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