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내정부 산하 이민서(출입국관리소) 측은 전날 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통일해야 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더우인(틱톡의 중국판) 등에 올려 최근 출국 조치를 당한 중국인 여성 류전야에 대해 오는 24일이 자발적 출국 시한의 마지막 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류씨의 무력 통일 옹호 발언은 국가 안보와 사회적 안정에 위해가 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기한 내 출국 명령을 준수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류씨는 '대만야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중국이 무력을 사용해 대만을 병합하는 것을 옹호하는 내용의 영상을 더우인에 다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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