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팀은 서울 SK(37승9패)로 확정됐다.
남은 한 장의 4강 PO 직행 티켓을 놓고 2위 창원 LG(28승17패)와 공동 3위 수원 KT, 울산 현대모비스(이상 27승18패)의 경쟁이 시즌 막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애초 LG와 현대모비스의 2파전이었던 2위 다툼이 5라운드 9경기에서 7승(2패)을 거둔 KT의 가세로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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