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교복을 입고 풋풋함을 보여드렸던 저희가 제복을 입고 아련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점이 이번 앨범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하유찬: 이번 활동을 준비하며 처음으로 저희 멤버들이 제복을 입었는데, 다들 잘 어울리고 멋있어서 '다들 어느새 자랐구나…'라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번에는 조금은 멋있는 더윈드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장현준: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은 팀워크인 거 같습니다.
올해로 데뷔 3년 차를 맞은 더윈드에게 실제로 잊지 못할 '단 하나뿐인' 추억은 무엇인가요? 앞으로 멤버들과 어떤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은지 포부를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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