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찾아가는 공교육’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
찾아가는 공교육 사업은 ▲용산 북-웨이브 독서교육 ▲미래를 꿈꾸는 AI 교실 4차산업 교육 ▲인성 디딤돌 교육 ▲교과서 속 문화재 탐험 ▲학교로 찾아가는 신나는 음악여행 ▲금융 리터러시 아카데미 ▲용산구 다문화 학생 멘토링 등 7개 세부사업으로 꾸렸다.
용산 북-웨이브 독서교육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학교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 9곳 172학급에서 학급별 6차시 교육과정으로 열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