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집수리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알려주는 '실내건축 기술자 양성교육'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기초, 심화, 전문가 과정까지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수강하려면 이날부터 21일까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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