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찾아가는‘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운영 및 자전거 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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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찾아가는‘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운영 및 자전거 보험 지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자전거 이용이 활발해지는 3월부터 10월까지 주민들을 위한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돕기 위해 '용산구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이동 수리센터 운영과 자전거 보험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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