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4월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무료셔틀버스인 ‘동행버스’를 1대 더 늘린다.
동행버스가 2대로 늘어남에 따라 기다리는 시간이 반으로 줄었다.
동행버스를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시간이 맞을 때만 가끔씩 이용한다.버스 한 번 놓치면 두 시간을 기다려야 했는데 이제 2대가 운행된다고 하니, 훨씬 더 자주 이용할 것 같다.” 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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