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진과 아즈마 아키가 MBN ‘한일톱텐쇼’ 특별 대기획 ‘한일 화합의 밤’ 무대에서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다.
17일 밤 9시 20분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특별 대기획 ‘한일 화합의 밤’에서는 마이진과 아즈마 아키, 그리고 린이 무대 위에서 각기 다른 감정을 표출해 시선을 모은다.
무엇보다 아키는 눈물 속에 신청곡을 열창한 후 신청자에게 다가가 손을 꼭 잡고 따스하게 포옹하며 마음 속 깊은 진심의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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