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민평형' 14억원 넘어" 강남3구 평균 20억원 웃돌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 '국민평형' 14억원 넘어" 강남3구 평균 20억원 웃돌아

토지 거래 허가 구역 해제 이후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 중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국민평형 가격이 3년 3개월 만에 모두 평균 2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의 전용면적 84㎡인 이른바 국민평형 아파트의 평균 거래가격은 14억3천895만원으로 전월(13억6천859만원) 대비 5.14%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서초(31억4천43만원), 강남(27억634만원), 송파(20억2천813만원)는 평균 거래 가격이 각각 20억원을 넘으며 지난달 평균 거래 가격 순위에서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