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2년간 국가유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서 양적·질적 성장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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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2년간 국가유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서 양적·질적 성장 이뤘다

국가유산청이 국무조정실 주관 '2024년 ODA 시행기관 역량진단' 결과에서 가장 우수한 A등급을 받았다.

국가유산청은 2007년 베트남 후에 황성 태화전 등의 디지털 복원으로 국가유산 ODA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훈련 연수회(워크숍) 개최, 2013년 라오스 홍낭시다 보수복원, 2020년 우즈베키스탄 박물관 역량강화와 환경개선 지원, 2023년 키르기즈공화국 전통공예 전승 활성화 사업 등으로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지난 2년간은 안정적인 ODA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뒀는데 먼저 2023년에는 국제개발협력 민간 전문가 9명이 포함된 ‘국가유산청 ODA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주기적으로 ODA 성과와 개선방안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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