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만들기 자료화면(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이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하동에서 1주 어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왕규식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작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이 퍼졌다"며 "하동 정착을 원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프로그램에는 전국의 예비 귀농·귀촌인 100명이 참가했으며, 일부는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하동에 정착하거나 '4도 3촌' 생활을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