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고병원성 AI 확산방지를 위한 우포늪 출입 제한(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우포늪 인근지역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H5형)가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우포늪 탐방로 출입을 제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포늪 탐방로 출입제한은 16일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유지된다.
우포늪 입구부터 대대제방 종료 지점까지는 탐방할 수 있으며, 그 외 구간은 출입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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