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Ruby', 美 '빌보드 200' 7위 데뷔…자체 최고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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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Ruby', 美 '빌보드 200' 7위 데뷔…자체 최고 기록 경신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Ruby'로 계속해서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제니의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7위로 진입했다.

이는 제니가 해당 차트에서 솔로로 세운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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