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명가 FC바르셀로나가 후반에만 4골을 폭발하며 적지에서 리그 우승 경쟁 상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압했다.
리그 7연승을 달린 바르셀로나(19승 3무 5패·승점 60·골 득실 +48)는 리그 1위를 사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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