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17일(한국시간)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끝난 풀럼과 2024~2025시즌 EPL 29라운드 원정경기 도중 코너킥을 차고 있다.
손흥민(33·토트넘)이 풀럼전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끝난 풀럼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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